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겟앰프드'가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 동시 접속자 수가 두배 이상 증가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겟앰프드'는 8년동안 장수해왔지만 최근 몇년동안 이용자수가 줄어드는 등 인기가 정체됐다. 그러나 윈디소프트는 지난 2008년부터 '시즌2'라는 이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 데 이어 이번 '하드코어' 업데이트로 침체됐던 '겟앰프드' 인기에 활력을 불어 넣는 데 성공했다.
윈디소프트 게임 서비스실 김낙일 실장은 "게임 서비스 기간이 오래되다보니 게임과 함께 게이머들도 함께 성장했다"며 "현재 15세 이상의 게이머들이 전체 게임 사용자의 50%를 넘어서는 만큼 보다 사실적으로 바뀐 격투 시스템에 게이머들이 큰 호응을 보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실장은 "하드코어 업데이트의 모든 내용이 게이머들의 의견을 반영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2010년에도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업데이트를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