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대표 최신규)은 소노브이(대표 장원봉)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네오온라인'이 중국, 미주, 유럽에 이어 일본에 수출되면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2010년 상반기에는 대부분 국가에서 상용 서비스가 진행되는 만큼 본격적인 해외 매출 증대도 기대된다.
'네오온라인'은 '내가 만드는 자유'라는 슬로건에 맞게 자유로운 성장과 변화무쌍한 세계관을 특징으로 하는 게임으로 밝고 화사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일명 '노가다식' 게임플레이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플레이를 통한 생활형 온라인게임으로 해외 퍼블리셔들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화려한 그래픽의 전투형 플레이를 선호하는 반면 일본을 비롯한 유럽, 미주 등에서는 콘솔게임과 함께 낚시, 채집 등 다양한 생활형 플레이를 통한 레벨업이 가능한 온라인 게임을 선호한다. 특히 '네오온라인'과 같은 자유도가 보장된 온라인 게임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네오온라인'은 현지 환경과 게이머들 특징을 전략적으로 분석해 각 나라에 맞게 게임을 재구성해 각국 퍼블리셔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손오공은 "올 상반기는 미주, 유럽에 이어 일본에서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가 진행되는만큼 적극적인 현지화 작업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서비스가 진행되는 만큼 안정적인 해외 매출을 올릴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