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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남성 게이머 설레게한 여마법사 '이비' 14일 등장

'마영전' 남성 게이머 설레게한 여마법사 '이비' 14일 등장
◇윙크하는 동영상으로 남성 겜심을 뒤흔든 '마비노기영웅전'의 여성 캐릭터 이비가 조만간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동영상과 스크린샷 공개만으로 '마비노기영웅전' 남성 게이머들의 가슴을 설레게했던 여성 마법사 캐릭터 '이비'가 오는 14일 업데이트된다.
넥슨은 오는 14일 액션 MORPG '마비노기영웅전'에 테스트 서버를 추가하고 신규 캐릭터 '이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비'는 염동력을 사용하는 연금술사로 전투도중 다양한 주변 사물을 이용해 소환물을 소환해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동료들에게 치유마법을 사용해 체력을 보충해 줄 수 있다. 후방에서 전투를 지원하고 보조하는 파티형 캐릭터인 셈이다.

'이비'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게이머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미 '마비노기영웅전'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이비' 업데이트 날짜를 기다리는 게이머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아이디 '최마왕'을 사용하는 게이머는 "이비가 정식 서버에 업데이트되면 최소 2주 이상은 거의 모든 게이머들이 이비만 선택해서 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14일 테스트 서버에 '이비'를 업데이트한 뒤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빠르게 정식 서버에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일정이 유동적이지만 오는 21일 모든 게이머들이 제한없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는 그랜드오픈을 예정하고 있고 1월 중으로 게이머들간의 대전인 PVP모드도 도입할 계획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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