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CJ인터넷이 오랜만에 주식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CJ인터넷 주가는 12일 전날보다 5.86% 상승한 1만62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6월 1만6000원 이하로 떨어진 이후 7개월여만에 최고치다.
CJ인터넷은 오는 14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인기 만화 '드래곤볼'을 원작으로 하는 온라인게임 '드래곤볼온라인'의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의 급등이라 CJ인터넷 입장에서는 반가울 수밖에 없다.
NHN도 전날보다 4.63% 상승한 19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는 28일 4분기 실적과 2009년 결산 실적 발표를 예고하고 있는 NHN이니만큼 발표되는 실적 수치에 따라 주가가 요동칠 가능성도 높다.
이외에도 모바일게임주 컴투스와 게임빌이 나란히 소폭 상승했고 대장주 엔씨소프트도 소폭 상승해 14만원대 재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메이저급 게임업체들 주가가 소폭 상승한반면 중견업체로 분류되는 JCE, 드래곤플라이, 엠게임, 액토즈소프트, 조이맥스 등은 일제히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