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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지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로 즐겨라

액션 지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로 즐겨라
◇모바일 '던파'와 온라인 '던파'의 비교 스크린샷(사진 왼쪽이 모바일 '던파)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가 모바일게임으로 거듭나 엄지족을 찾는다.

넥슨모바일은 오는 2월말 출시를 목표로 '던전앤파이터'의 모바일버전인 '던전앤파이터 귀검사편'을 개발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넥슨모바일은 '던전앤파이터'의 그래픽과 다양한 스킬을 온라인게임과 거의 흡사하게 모바일로 이식하고 있다.

넥슨의 모바일게임 자회사 넥슨모바일은 '테일즈위버', '메이플스토리', 삼국지무한대전' 등 다양한 액션 RPG를 개발해 왔다. 이 회사는 지금껏 개발해 온 액션 RPG 경험을 살려 기존 '모바일 던파'와는 차별화된 게임을 개발할 방침이다.

'던전앤파이터'가 이미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지오인터랙티브를 통해 총 4차례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된 바 있지만 넥슨모바일은 기존 게임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액션 지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로 즐겨라
◇모바일 '던파'와 온라인 '던파'의 비교 스크린샷(사진 왼쪽이 모바일 '던파)
실제로 최근 공개된 '던전앤파이터 귀검사편' 스크린샷은 온라인 '던전앤파이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넥슨모바일 김용석 실장은 "넥슨모바일은 메이플스토리나 테일즈위버같은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하는 부분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던전앤파이터 역시 온라인게임에서 느꼈던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거의 흡사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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