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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왜 그래요 다들 KBO 라이선스 없는 것처럼'

CJ인터넷이 다시 한번'마구마구'에 대한 대규모 마케팅 공세에 나섰다. CJ인터넷은 KBO 단독 라이선스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신규 이용자를 유치하고 기존 게이머들이 신작 야구게임으로 이탈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CJ인터넷은 20일부터 '마구마구' 이용자를 대상으로 KBO 라이선스 리뉴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구마구' KBO 라이선스 단독 계약을 기념하는 것으로 다음달 17일까지 계정을 생성한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KBO 09년도 세트 덱이 주어진다. KBO 8개 구단 중 이용자가 선택한 팀의 09년도 선수카드 16장이 주어지며, 이례적으로 레어 등급의 카드도 2장이나 제공해 초심자들의 게임 적응을 꾀했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푸짐한 아이템과 게임머니가 제공된다. 아마 계급 이용자에게는 9이닝 경기를 진행할 경우 하루에 한번씩 5만 거니가 주어지고, 프로 계급 이용자에게는 30장 선수카드 세트가 지급된다. 올스타 등급 이용자에게는 5만 거니와 30장 선수카드 세트가 동시에 주어질 예정이다.

CJ인터넷의 대대적인 이벤트 진행해 이용자들도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마구마구' 이용자들은 공식 사이트 자유게시판을 통해 이벤트 시작일을 문의하고 참가 방법을 묻는 등 활발한 의견 개진에 나서고 있다.

'마구마구' 개발사 애니파크 김지호 실장은 "신규 이용자들과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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