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게임업계 대장주로 꼽히는 엔씨소프트와 NHN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게임주는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액토즈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KTH 등 대다수의 게임주는 20일 5% 가까히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모바일게임 주인 컴투스와 게임빌도 각각 4.05%, 5.17% 하락하며 힘을 쓰지 못했다. 특히 게임빌 주식의 경우 2010년 시작이 4만원대였지만 어느새 3만2100원까지 큰폭으로 하락했다.
게임주들이 힘을 쓰지 못하는 동안 대장주 엔씨소프트와 NHN의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3000원 올라 13만7000원으로 장을 마감해 14만원대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NHN도 전날보다 500원 상승해 18만6000원을 기록했다.
나란히 신작게임 '드래곤볼온라인'과 '범피크래쉬'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CJ인터넷과 조이맥스도 각각 2.55%, 3.75% 상승하면서 체면치레를 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