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게임주가 일제히 폭등했다.
21일 게임관련 주식 가운데 하락한 주식은 하나도 없다. 웹젠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1만3800원으로 장을 마감한 것을 필두로 엔씨소프트, KTH, 드래곤플라이, 엠게임, 네오위즈게임즈 등도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웹젠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웹젠은 약 8개월여만에 처음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기게임 '뮤'의 부분유료화를 단행하면서 매출액이 늘고 있고 NHN게임즈와 같은 건물로 회사를 옮기면서 합병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 상승 요인으로 보인다.
대장주 엔씨소프트도 전날보다 9500원 상승하며 14만원대로 복귀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섰기 때문에 향후 엔씨소프트의 주가의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모든 게임주가 상승한 장에 유일하게 컴투스만 상승대열에 합류하지 못했다. 컴투스는 장 종료 직전까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장 종료 직전 힘이 빠지면서 전날과 주가 차이없는 1만5400원에 만족해야 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