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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명 동시 전투 FPS게임 'MAG' 29일 국내 출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는 256명의 게이머가 동시에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신개념 FPS게임 'MAG'를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PS3)용으로 1월29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25일 밝혔다.

'MAG'는 PS3의 온라인 네트워크 기능의 강점을 살려 최대 256명이 동시에 전투에 참가하는 대규모 온라인 대전을 선보인다. 국가간의 전쟁이 사라진 미래를 배경으로 민간 군사기업들이 정부를 대신해 치열한 암투를 벌인다는 내용이 게임 속에 담겨졌다.
최첨단 기술을 지향하는 레이븐, 게릴라 전술을 앞세우는 SVER, 그리고 퇴역장교들로 구성된 베일러의 세 가지 민간군사기업이 등장하며, 게이머는 각기 다른 성격의 기업들 중 하나를 선택해 용병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기업의 이념과 운영 방식 등이 기존의 FPS게임들과 차별화 되는 요소로 작용해 플레이어로 하여금 강한 소속감을 불러 일으킨다.


'MAG'에는 64명, 128명, 256명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 모드가 존재한다. 게임 모드의 승리 요건은 각기 다르며 전장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병과를 선택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승리에 공헌할 수 있다.

전투의 참여 인원 증가에 따라 각 진영의 지휘력이 승리의 관건으로 작용한다. 레벨 요건을 충족하는 플레이어는 8명을 이끄는 분대장이나 전투를 지휘하는 지휘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구체화된 명령 체계를 통해 요지를 선점하거나 주요 시설물을 파괴하고,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지휘능력을 적재적소에 발휘하는 등의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MAG'는 자막과 음성 모두 한글화돼 출시된다. 소비자가격은 5만9800원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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