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국내 증시가 오랜만에 상승세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6.95포인트올라 1642.4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5일만의 상승이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0.97포인트 오르며 517.40 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5일간 코스피를 괴롭혔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통해 금융개혁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증시가 안정된 것으로 보인다. 애플 태블릿PC 발표도 IT 주가 상승을 견인해 전체적으로 주식시장 전망을 밝게했다. 지난 5일동안 끊임없이 주식을 팔아온 외국인도 28일은 매수세로 돌아섰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오랜만에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게임주들은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빛소프트가 5.50%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눈에 띄는 상승세 종목은 없다. 대부분의 게임주가 하락한 가운데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손오공이 하루만에 하한가를 기록하며 내려앉았고 컴투스, 와이디온라인, YNK코리아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