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KTH '적벽' 시범서비스 첫날 동접 2만 돌파

KTH의 신작 MMORPG '적벽'이 시범 서비스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KTH에 따르면 게임포털 올스타(www.allstar.co.kr)를 통해 서비스하는 국가대전 RPG '적벽'은 공개 서비스 첫날인 28일 동시접속자수 2만명을 돌파했다.
KTH측은 "'적벽'의 동시접속자 수는 공개 서비스가 시작된 28일 오후 2시부터 꾸준히 증가해, 7시간 만인 밤 9시를 기해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TH는 최대 1만2000명 가량 수용이 가능한 일기당천과 와룡차전, 2개 서버를 준비했고, '적벽'에는 많은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대부분의 채널에 첫날부터 혼잡한 상태가 이어졌지만 서버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KTH는 첫 주말을 맞아 '적벽'에 접속할 이용자들이 더 늘어날 것에 대비해 사전 준비를 마쳤고, 쾌적한 게임환경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KTH 게임사업본부 박용호 PM은 "공개 서비스 첫날부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와 고객 지향적인 운영을 통해 지금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TH는 120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국가전쟁 동영상을 공개해 게이머들에게 '적벽'을 알리고 있으며 이번 주말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 3시간 동안 경험치 2배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게임 속 이벤트를 통해 LED TV, LCD 모니터, 아이팟 터치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