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게임주가 1주일만에 하락세를 벗어나며 회생 조짐을 보이고 있다.
1일 게임주는 총 20종목 가운데 10종이 상승하고 9종이 하락하며 보합세를 유지한채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내내 큰폭으로 떨어졌던 하락세를 벗어날 수 있는 분위기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역시 손오공이다. 지난주 내내 상한가와 하한가를 넘나들며 널뛰기 행보를 보였던 손오공 주가는 1일 전날보다 8.02% 상승하며 52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주가 지나도록 널뛰기 행보를 이어가는 주식이라 내일 장에서 다시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많다.
오는 9일 실적발표를 예고한 엔씨소프트 주식도 전날보다 500원 상승하며 다시 13만원대로 복귀했고 게임빌, CJ인터넷, 컴투스 등의 주가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NHN과 네오위즈게임, KTH는 하락세다. 특히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날보다 3.58% 하락하며 게임주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게임홀딩스와의 소송 문제가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전 거래일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1600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던 코스피는 지수는 전날보다 4.01포인트 상승하며 가까스로 1600선을 지켜냈다. 코스닥도 1.09% 상승하며 2월의 첫거래일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