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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의 창시자 팀 스위니, 22일 방한

[[img1 ]]'언리얼의 아버지' 팀 스위니가 한국을 찾는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세계적인 게임엔진인 언리얼 엔진의 창시자이자 에픽게임스의 CEO 팀 스위니(Tim Sweeney)가 오는 22일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팀 스위니는 이번 방한 기간 중 게임엔진 관련 세미나에서 기조 연설을 발표할 계획이다. 팀 스위니가 한국에서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연설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에픽게임스코리아는 밝혔다.

팀 스위니는 이외에도 한국 게임개발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게임 개발의 현재와 게임 기술의 미래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며, 파트너사를 방문해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되고 있는 게임을 살펴볼 계획이다.

팀 스위니는 1993년 메릴랜드대학 재학시절 에픽게임스를 설립했으며 이후 언리얼 엔진을 개발해 이 엔진으로 만들어진 '언리얼'로 3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 팀 스위니는 '언리얼 토너먼트' 시리즈와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등 대작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현재 팀 스위니는 언리얼 엔진의 버전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편 차세대 엔진인 언리얼 엔진4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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