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게임주가 오랜만에 강세를 띄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피 지수도 동반 상승하며 지난주부터 시작된 하락세를 완전히 벗어 던졌다.
3일 게임주는 5개 업체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 속에 장을 마감했다. 대장주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네오위즈게임즈, 게임빌, 액토즈소프트, CJ인터넷 등이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눈에 띄는 주식은 CJ인터넷. CJ인터넷은 전날보다 9.38% 상승하며 1만5750원을 기록했다. 매체 보도를 통해 이미 알려졌지만 3일 공시를 통해 게임 개발업체 씨드나인을 인수했다는 사실을 알린 것이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도 오랜만에 동반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3일 전날보다 19.21포인트 상승하며 1600선 아래로 떨어진지 하루만에 1615.02포인트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코스닥 지수도 10.63포인트 상승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