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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드라마 이어 게임도 인기 몰이

'아이리스' 드라마 이어 게임도 인기 몰이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아이리스'에 이어 온라인게임 업계에서도 동명의 게임 '아이리스온라인'이 주목받고 있다.

이야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MMORPG '아이리스온라인'은 지난 3일 사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뒤 많은 게이머들이 접속해 서버 다운현상과 랙현상이 지속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이야소프트는 급히 채널을 5개로 늘리는 등 몰려드는 게이머를 감당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아이리스온라인'의 동시접속자수는 약 1만5000명인 것으로 추정된다.

[[ img4]]'아이리스온라인'의 인기는 각종 포털사이트 게임 검색 순위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아이리스온라인'은 5일 현재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게임 검색순위 7위까지 뛰어올라 인기 게임 '피파온라인', '크레이지아케이드-비엔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아이리스온라인'은 이야소프트가 4년동안 개발해온 역작. 기존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22장의 메이저 타로카드를 소재로 한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해 게이머들의 흥미를 높였다. 이 타로 카드를 통해 자신의 점괘를 볼 수 있고 타로카드 콘셉트로 구성된 인스턴트 던전을 모험할 수 있다.

이야소프트는 사전 시범 서비스와 함께 연봉 1억원을 받을 수 있는 꿈의 직업에 도전하는 주인공을 찾는 이벤트를 실시해 게이머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이야소프트 측은 이벤트 시작부터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고 이런 입소문 덕분에 게임 접속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야소프트는 '아이리스온라인' 외에도 다양한 신작게임들로 2010년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야소프트는 MMORPG '에다전설'과 '프로젝트 입실론'도 조만간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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