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3% 이상 폭락한 가운데 게임주도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9.30포인트, 3.05% 하락한 1567.1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18.86포인트, 3.65% 하락해 497.37포인트를 기록했다.
지수가 폭락한 이유는 유럽발 악재 때문이다. 그리스와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럽 일부 국가의 국가 채무위기에 대한 신용 위험이 대두돼 최근 조정분위기인 장이 한껏 움츠러든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주도 유럽발 악재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게임주 가운데 상승한 종목은 단 한종, 소프트맥스 뿐이다. 그 외 나머지 전 종목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장주 엔씨소프트와 NHN이 나란히 하락했고 KTH, 컴투스, 웹젠, 조이맥스, 네오위즈게임즈, 한빛소프트 엠게임 등이 모두 5% 이상 주가가 빠졌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