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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비엔비 북미 공략 시작, 정식 서비스 실시

한국 최고 동시 접속자 수 기록을 가지고 있는 넥슨의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가 북미 공략에 나섰다.

넥슨(공동대표 서민, 강신철)은 미국 법인 넥슨 아메리카(대표 다니엘 김)을 통해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현지명: PopTag)'의 북미지역 정식 서비스를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미지역 정식서비스에는 게이머간 대결을 지원하는 '일반 모드'와 몬스터와 대결을 펼치는 '몬스터 모드'를 지원하며 3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한 28개의 맵과 다양한 아이템이 서비스 된다.

넥슨 아메리카는 비엔비 북미 홈페이지(poptag.nexon.net)에 특별 제작된 비엔비 플래시게임을 공개해 친근감을 높이고 게임의 특징을 쉽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전 마케팅을 실시해왔다. 특히 3억5000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에 커뮤니티 사이트를 오픈, 북미 유저들과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달하고 활발하게 소통했다.

넥슨 아메리카 다니엘 김 대표는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비엔비가 북미 게이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소셜네트워킹 기능을 강화한 게임포털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지 마케팅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전 지역에서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됐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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