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에 캐시아이템을 확대할 뜻을 내비쳤다. 이러한 결정은 '리니지' 캐시아이템 도입으로 2009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에 따른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지금도 자사 MMORPG에 성별전환과 이름변경, 서버이전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 중이지만 향후에는 보다 다양한 종류의 부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부분유료화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획득 경험치 증가와 같은 캐시아이템이 도입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엔씨소프트는 한달 2만9700원이던 '리니지' 정액요금을 캐시아이템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3가지로 구분하는 요금제 변화를 꾀한 바 있다. 또한 이용자가 비용을 지불하고 게임 아이템을 구입하는 티셔츠 이벤트와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해 매출 증가와 이용자 확대 효과를 누렸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