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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K코리아 최대주주, 출판사 '황금가지'로 변경

[[img1 ]]온라인게임 '로한' 개발업체인 YNK코리아의 최대주주가 출판사 '황금가지'로 변경된다.

YNK코리아는 지난 8일 출판사 황금가지를 상대로 약 7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황금가지는 YNK코리아의 지분 33%를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신주 상장은 오는 28일로 예정돼 이날 이후 YNK코리아의 최대주주는 황금가지가 된다. 현재 YNK코리아의 최대주주는 YNK게임즈 대표인 윤영석 사장이다.

[[ img2]]YNK코리아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황금가지'는 유명 출판그룹 민음사의 자회사로 지난 1996년 창립됐다. 대표 서적으로는 '반지의 제왕', '부자 아빠' 시리즈 등이 있다.

이와 함께 YNK코리아는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발행해 약 30억원의 자금도 확보했다. 지난 3일 YNK재팬을 매각하면서 챙긴 자금 50억원까지 합치면 YNK코리아는 약 150억원의 자금을 확보한 셈이다.

YNK코리아 측은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해 경영권 참여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10일 따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YNK코리아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황금가지'가 직접적으로 경영에 참여할 것으로 예측하며 대표 이사 교체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YNK코리아의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9일 YNK코리아 주식은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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