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엔씨소프트는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에게 '아이온' 해외매출 현황을 별도로 제공하지 않았다. 글로벌 흥행 청신호가 들려온 3분기 실적발표 때와는 다른 모습이다.
이 CFO는 "패키지 판매 수량이 4분기에 많이 떨어졌고 액티브 이용자들이 감소 추세인 것은 사실이다"고 전제한 뒤, "이러한 성장곡선은 해외 일반 패키지 게임들도 마찬가지며 11월부터 이용자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의 2010년 '아이온' 사업 전략도 현 상태의 고객층을 유지하면서 신규 이용자를 유입시키는 것에 초첨을 맞추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부가 서비스를 도입해 매출 증대도 꾀하겠다고 덧붙였다.
북미유럽 지역 외에도 아시아 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재호 CFO는 "대만에서도 자동사냥 프로그램 단속에 따른 이용자 감소가 있었으나, 초반 부진한 출발을 보인 중국에서는 최근 서버통합과 1.5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