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코스피 지수가 모처럼 1% 넘게 반등했다. 코스닥 지수도 0.78% 상승했고 게임주도 덩달아 상승폭을 늘린 하루였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장중 내내 보합세를 유지하다 장 막판 상승폭을 빠르게 늘리며 1570선을 회복한채 장을 마감했다. 특히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주식이 일제히 반등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만 아직도 유럽발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외국인이 매도 흐름을 유지한 것은 앞으로의 주가 흐름에 변수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게임주도 조정기간을 끝내고 일제히 반등을 시작했다. 최대주주가 출판사 '황금가지'로 바뀐다고 공시한 YNK코리아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필두로 CJ인터넷과 합병설의 주인공 게임하이도 7.49%나 상승했다. 지난주 내내 롤러코스터를 탄 손오공 주가도 11.76% 상승하며 장을 이끌었다.
반면 NHN과 드래곤플라이, 액토즈소프트, KTH 등은 상승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채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