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의도용범 검거는 기존에 아이템베이가 관련 업무에 전문인력을 투입하고 자체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있었으며, 관할 경찰서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실제로 아이템베이는 고객지원실 소속의 ‘모니터링팀’과 ‘사고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링팀에서는 사이트 상의 물품등록 및 판∙구매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거래사고나 기타 사이버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그리고 거래 완료된 물품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는 사고대응팀이 나서서 상담, 추적, 범인검거에까지 도움을 주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러한 아이템베이의 활동과 노력은 유관 기관으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아 아이템베이 대표이사, 법무팀장을 비롯한 아이템베이 임직원 5명이 경찰청 부속 민간단체인 ‘누리캅스’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누리캅스는 인터넷상의 불법행위 모니터링 신고,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 경찰정책에 대한 여론수렴 및 홍보활동을 하는 역할로, 경찰의 사이버 치안업무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템베이는 지난 2월 16일부터 자사 사이트에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의 사이버범죄 예방정보 시스템인 ‘넷두루미’를 게재하기도 하였다. 경찰청과 아이템베이를 비롯한 국내 대표 포털, 게임사, 오픈마켓이 공조하여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하는 넷두루미를 통해 사이버범죄가 대폭 예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아이템베이 또한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뜻을 밝혔다.
아이템베이의 이창석 대표는 “아이템베이에서 일어나는 거래사고는 전체 거래의 0.01% 미만으로 아주 적지만, 이용자들이 거래안전성에 대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아이템베이의 노력들이 건전한 사이버 공간 조성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