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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파크, 창립 10주년 기념 워크숍

[[img1 ]]애니파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애니파크는 4일부터 2박3일 동안 제주도에서 회사의 10년을 돌아보고 향후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2000년 3월 설립된 애니파크는 10년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업무 관련 프리젠테이션 외에도 장기자랑과 리크리에이션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으며 관광 일정도 포함됐다.

이번 워크숍은 김홍규 대표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당초 해외 워크숍을 고려했으나 경기 불황을 감안해 제주도로 장소를 정했다.

애니파크 김지호 실장은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워크숍을 떠나게 돼 뜻깊다"며 "직원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워크숍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애니파크는 10년 전 애니메이션 연구소로 출발해 MMORPG 'A3'를 개발하며 성공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대박을 치면서 전성기를 맞았다. 애니파크는 MMORPG 'A4'를 비롯한 다수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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