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지오인터랙티브는 4일 캡콤과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해온 '데빌메이크라이 모바일'을 오는 3월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 출시를 앞두고 지오인터랙티브는 4일부터 10일까지 각종 모바일 커뮤니티를 통해 '데빌메이크라이 모바일' 비공개 테스터를 모집한다.
지오인터랙티브는 원작의 명성에 걸맞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3D 그래픽을 모바일에 도입했다. 모바일 기기 특성상 모든 화면을 3D로 구현하기 어렵지만 2D와 3D를 절묘하게 조합해 게이머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데빌메이크라이 모바일'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지오인터랙티브 이중화 개발이사는 "콘솔 플랫폼을 모바일로 버전으로 이식하는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기존 던전앤파이터, 붉은보석 등을 개발한 경험을 토대로 개발했다"며 "특히 데빌메이크라이는 액션성을 살리면서 RPG요소를 적재적소에 추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