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한게임 eX] NHN 신작 발표회 통해 퍼블리싱 명가 선언

◇한게임은 5일 제주에서 신작 발표회를 가졌다. 사진은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욱 한게임 대표.

지난해 'C9'과 '테라', '워해머온라인', '킹덤언더파이어2' 등 대작 퍼블리싱 게임 4종을 공개한 NHN(대표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2010년 더욱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한게임(대표 정욱)은 5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한게임 익스 2010'(Hangame EX 2010) 행사를 갖고 퍼블리싱 신작 6종과 '아틀란티카'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인 '트로이'를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신작 6종은 '그랑에이지'와 '출조낚시왕', '프로젝트 이스트', '메트로 컨플릭트', '로스트', '바이시티' 등이다. MMOPRG, 캐주얼 액션, FPS, 웹게임 등 장르도 다양해 까다로운 게이머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메트로 컨플릭트'와 '프로젝트 이스트'는 오늘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된 신작이어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트로 컨플릭트'는 2020년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FPS게임으로 '아바'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레드덕의 신작이다. '프로젝트 이스트'는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차별화된 판타지 세계로 표현한 아시아 판타지 MMORPG로 신생 개발업체 폴리곤게임즈가 제작 중이다.
한게임은 ‘진정한 한게임을 경험하라'(Experience the real)는 컨셉으로 꾸며진 오늘 행사를 통해 퍼블리싱 명가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매년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해 퀄리티 높은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 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욱 한게임 대표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공개된 게임수만 327개에 달한다"며 "한게임은 좋은 게임발굴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 퍼블리셔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