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웨어 김세훈 대표는 '그랑에이지'의 성공에 자신만만하다는 입장이다. 김 대표는 극한의 스피드와 화려한 스킬로 '메이플스토리'의 아성에 도전하고 나섰다. 김 대표에게서 '그랑에이지'만의 차별점에 대해 들어봤다.
![[한게임 eX] 로지웨어 김세훈 대표 "극한의 속도감 기대하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3051942410023319dgame_1.jpg&nmt=26)
-스킬이 다양하고 화려하다.
▶체인아츠 시스템과 일반 스킬로 구성됐다. 체인아츠 스킬이 방향키와 연타만으로도 발동하기 때문에 쉽게 쓸 수 있고 일반 스킬에 비해 훨씬 화려하다. '그랑에이지' 세계의 신이 장난을 일으켜 다른 세계의 스킬과 몬스터 스킬을 배치함으로써 스킬이 발동된다. 카드 형태로 사용하는 체인하츠 스킬만 너무 많이 쓰면 오버 히트 상태가 돼 공격을 계속할 수 없다. 때문에 일반 스킬과 적절히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인아츠와 일반 스킬은 몇 종류나 준비됐나.
▶체인아츠는 카드 콜렉션의 요소가 굉장히 많다. 캐릭터 별 10여종이 이미 존재하고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발렌타인 데이를 비롯한 기념일이나 월드컵과 같은 이슈에 따라 특별 카드를 발행하는 방식도 계획하고 있다. 일반 스킬 역시 캐릭터별 7종 가량 존재한다.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외부 라이선스 카드를 도입할 계획은 없나.
▶현재 제작된 체인아츠 카드들은 '그랑에이지'만의 고유한 형태로 제작됐다. 하지만 추후 라이선스 형태의 카드 제작도 추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체인아츠 카드가 너무 다양할 경우 활용하기 까다로울 수 있겠다.
▶카드 등급이 존재한다. 등급으로 1차적인 판단이 가능하고 세트 효과 같은 것도 준비 중이다. 다양한 카드를 모으고 거래하는 것이 커뮤니티 형성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카드 획득은 사냥을 통해서도 가능하고 이용자간 거래도 구현됐다.
-폭주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달라.
▶빠르고 액션이 강하기 때문에 타깃 이용자 고려해 사용한 단어다. 폭주 시스템은 게임 내에서 '폭주하삼' 아이템을 사용하면 수 초간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공격력이 올라간다. PVP 등 밸런스 무너질 수 있는 곳에서는 무한 사용은 어렵다.
-2D 횡스크롤 장르 경쟁이 치열하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시장에서 경쟁하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다. 칼을 든 '슈퍼마리오' 같은 게임을 만들자고 생각했다. 액션으로 홍보하고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속도와 싱크를 끌어올리자는 복안이다. 캐릭터를 조작하는 재미를 주자는 컨셉트를 잡았다. 점프하고 피하고 이런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재미를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만렙 도달 시기는.
▶현재 만렙이 60으로 설정돼 있다. 열심히 하면 2-3개월이면 만렙까지 도달 가능하다. 한 캐릭터만 계속 키우는 식의 게임은 아니다. 전직이 기존 게임에 비해 다양한 형태로 전개된다. 새로운 경험을 전직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서비스 일정은.
▶다음주에 티저 페이지를 연다. 테스터 모집 이후 4월 초부터 첫 테스트를 진행한다. 오랜 기간 자신있게 준비된 콘텐츠인 만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제공하겠다.
정리=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