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곽경배 기자] 7일을 끝으로 열흘 간의 3차 테스트 일정을 마친 '테라'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뛰어난 게임 그래픽으로 눈이 즐겁고 논타겟팅 전투 시스템 덕분에 사냥이 재미있다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테스트 결과는 대성공. 뛰어난 그래픽과 풍부한 콘텐츠가 테스터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으며 기대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게임 아이디 '[III혈무III]lj0***'는 "테라 매력에 푹 빠졌다. 오늘 2시간 밖에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다"며 "시간 넉넉히 갖고 게임을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아이디 ' [귀염둥이9]dhxow***'는 "내 기준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사냥의 재미였는데, 논타켓팅이라 그런지 색다르고 사냥 재미가 있다"고 글을 남겼다.
또 다른 이용자 '[테이]reip***'는 "서버 점검 때가 아니면 게시판에 글쓸 시간이 없을 정도로 집중해서 게임을 한다. 너무 잘 만든 것 같다"는 평을 남겼고, 아이디 '[폭풍]jck***'는 "얼른 오픈(시범서비스) 해달라"고 바람을 적기도 했다.
'테라'가 이처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37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개발비로 게임 퀄리티를 최선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단일 MMORPG 중 최고 개발비를 기록 중인 '테라'는 흥행 가능성을 인정받아 270억원 가량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테라' 개발사 블루홀스튜디오 김낙형 팀장은 "이번 테스트는 다양한 이용자층의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는데, 생각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3차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많은 점들을 개선해 앞으로 더욱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