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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삼국영웅전' 접속자 폭주로 CBT 연기

[데일리게임=이원희 기자] 엠게임이 삼국지 소재 웹게임 '삼국영웅전'의 비공개 테스트 일정을 연기했다. 엠게임은 '삼국영웅전' 1차 비공개 테스트 시작일인 4일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테스트를 연기하고 이용자 보상안을 준비중이다.

엠게임은 4일 '삼국영웅전' 홈페이지(samguk.mgame.com)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 연기에 대한 사과문을 남겼다. 엠게임은 여러번의 사전 점검과 보완작업을 진행했지만 다수의 이용자가 동시에 게임에 접속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며 문제 해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엠게임은 '삼국영웅전' 테스트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으며 1차 테스트와 함께 진행키로 했던 이벤트도 추후 재개한다는 입장이다.

엠게임은 비공개 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 4일과 5일 양일간 게임에 접속했거나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에 대해서는 보상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엠게임은 해당 이용자에 대해서는 추후 진행될 비공개 테스트와 시범 서비스에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엠게임은 "이번 삼국영웅전' 테스트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한 것과 테스트 일정이 연기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차후 테스트 일정과 보상안이 준비되는 대로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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