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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 MMO '드라고나' 중간 공개

[데일리게임=허준 기자 ] '천존협객전'을 통해 퍼블리셔로 자리잡은 라이브플렉스가 첫번째 개발작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을 공개, 개발업체로서의 평가대에 오른다.

라이브플렉스는 9일 자체 개발 중인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아트웍과 티저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2년여간의 개발기간 동안 총 80억원 규모의 개발비가 투입되고 현재 70여명의 개발인력이 참여하고 있는 대작 프로젝트다. 올 상반기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연내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2007년 마이크로게임즈라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게임업계에 뛰어든 업체다. 지난해 7월 중국산 MMORPG '천존협객전'을 서비스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라이브플렉스는 '천존협객전' 퍼블리싱을 통해 월 매출 10억원을 달성하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천존협객전'의 성공에 이어 자체 개발작 '드라고나 온라인'도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 라이브플렉스는 퍼블리싱 능력과 개발력을 모두 인정받는 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라이브플렉스 김호선 대표는 "드라고나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를 대표하는 메인 게임 타이틀로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으로 성정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미 해외 여러 업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연내 MMORPG '그랜드판타지아', 리듬게임 '샤이닝스타' 등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서비스해 게임 라인업을 다양화 할 예정이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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