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최종 안정성 테스트를 위해 3월에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빠른 시일내에 시범서비스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 수준의 게임 콘텐츠로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어오겠다는 전략이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이 게임은 외계 생명체 '스토로그'(Strogg)와 지구방위군의 대결을 모티브로 차별화된 무기와 다양한 탈 것들이 등장한다. 적을 많이 사살하면 승리하는 일반적인 FPS게임과 달리 주어진 임무를 달성해야 승리할 수 있으며 그런만큼 병과간의 협동과 조직력이 중요하다.
드래곤플라이는 기존 FPS게임에 식상한 이용자층과 FPS게임을 어려워하는 초보자층을 집중 타겟으로 삼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아울러 '퀘이크워즈온라인'이 회사 최초로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만큼 해외 시장 공략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조원정 개발팀장은 "퀘이크워즈온라인은 기존 FPS와 차별화 된 요소로 게이머들에게 신선함과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전투가 아닌 전쟁을 지향하는 '퀘이크워즈'만의 특색을 시범서비스를 통해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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