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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화이트데이 마케팅 총력전

[데일리게임=이원희 기자]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온라인게임 서비스사들이 경쟁적으로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0개이상의 게임업체가 크고 작은 이벤트를 모두 포함해 25개 이상의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사탕 모양의 아이템을 지급하고, 푸짐한 경품을 이용자들에게 나눠주거나 게임 속 커플을 공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러브비트'에서 사탕을 모으면 게임 내에서 유용한 아이템을 주는 사탕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와 '아이온'에서 유용한 아이템이 듬뿍 담긴 사탕 바구니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리니지2'에서는 신규 레이드 보스인 프레야에게서 활력유지물약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와이디온라인은 '밴드마스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화 '반가운 살인자' 영화티켓을 지급하고 '프리스톤테일' 이용자에게는 25일까지 눈꽃 아뮬렛 제련 기회를 제공한다. 와이디는 '에이스온라인'에서 25일까지 경험치와 아이템 드롭 확률을 30% 높여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윈디소프트는 '겟앰프드 하드코어'에서 화이트데이 기념 퀘스트를 수행한 이용자에게 아이템 3종을 지급한다. 윈디는 추파춥스와 제휴를 맺고 '괴혼 온라인'에서 17일까지 추파춥스를 형상화한 슬림휠 아이템과 선물상자를 나눠준다.
이 외에도 그라비티는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에서 마시멜로 선물 이벤트를 24일까지 진행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4일까지 '스페셜포스'에 접속한 이용자 모두에게 러브안경을 주고, '아바'에 15일까지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아이템 3종을 100%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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