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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네' 꾸준한 인기상승, '마영전' 넘어서나

'드네' 꾸준한 인기상승, '마영전' 넘어서나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넥슨의 신작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해 동시접속자 수 2만명을 돌파하며 순항중이다.

12일 넥슨은 '드래곤네스트'가 지난 4일 정식 오픈한 이후 꾸준한 안정적인 서비스와 풍부한 콘텐츠로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 시점을 미뤄가며 준비한 풍부한 콘텐츠 덕분에 게이머들이 쉽게 질리지 않고 그래픽 효과를 극대화해 콘솔 수준의 액션성을 갖춘 것이 호평의 이유로 분석된다.
이같은 추세라면 '드래곤네스트'는 넥슨의 또다른 신작 액션 RPG '마비노기영웅전'의 인기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동시접속자 수는 비슷한 수준인 2만명 정도까지 올라섰다. '드래곤네스트'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는 아직 '마비노기영웅전'을 넘지 못했지만 유명 포탈 사이트 검색 순위에서는 이미 '마영전'을 뛰어넘었다.

게이머들이 호평을 쏟아내고 있는 것도 '드래곤네스트' 흥행이 계속 이어지는데 큰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게이머는 "기대작이라고 불릴만한 게임 가운데 드래곤네스트가 가장 완성도가 높고 재밌는 게임"이라고 평했다. 또한 '세넬쿨릿지'라는 게이머는 "다른 액션 RPG에 비해 액션성이 화려하고 게임 도중 긴장감도 높아 계속하게 된다"고 말했다.

넥슨은 '드래곤네스트'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꾸준한 업데이트로 게이머들의 발길을 붙잡을 계획이다. 이미 올 여름까지 업데이트할 콘텐츠는 갖춘 상태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흥행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입장이다.
넥슨은 "드래곤네스트의 시장 안착으로 마비노기영웅전, 던전앤파이터까지 액션 RPG 3인방이 모두 성공하는 쾌거를 거뒀다"며 "드래곤네스트는 다른 게임들보다 대중적인 면이 강해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계속 키워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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