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에 모든 사용자가 한데 어우려져 대전을 펼칠 수 있는 통합 결투장이 업데이트된다. 또 캐릭터 밸런스가 대폭 수정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통합 결투장 업데이트. 네오플은 통합 결투장 업데이트와 함께 결투 등급별로 채널을 세분화해 자신의 실력과 비슷한 사용자 간 대전이 가능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처음 결투장 콘텐츠를 접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결투장 튜토리얼을 추가하고 기본 콤보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보다 다양한 맵에서 대전을 즐길 수 있도록 '추격섬멸전' 맵과 '오데사시가전' 맵을 추가하고 기존 맵인 '주점', '설산수련장', '사망의탑'도 결투장에 걸맞게 수정한다.
결투장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캐릭터들이 많아 밸런스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네오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밸런스를 대폭 수정한다. 일단 결투장의 '사기 캐릭터'로 불렸던 도적은 대부분의 경직 스킬 시간이 감소했다. 엘리멘탈 마스터의 경우 빙결 스킬 시간이 감소했고 데미지도 전체적으로 하락했다. 그 외에도 인파이터, 스트라이커 등 결투장 인기 캐릭터들이 밸런스 수술대에 올랐다.
또한 각성시 스킬 초기화, 55레벨 이상 장비의 수리비 감소, 고레벨 던전 아이템 드랍률 증가, 퀘스트 추가 및 조정, 신고하기 기능 개선 등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다.
네오플 박주형 부실장은 "모든 게이머들이 한 곳에 모여 결투를 즐길 수 있는 통합서버 결투장을 오픈하는 것과 게이머들이 보다 재밌게 결투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하는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간 대전 관련 콘텐츠 추가 및 시스템 개선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파 리그'만을 전문으로 취재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데일리던파는 통합결투장 업데이트를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던파'와 관련한 글을 올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게이머들에게 '던파' 캐시인 세라를 지급하는 이벤트로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던파(http://dnf.dailygame.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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