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기업참여형 교육과정’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일정 기간 동안 콘텐츠 관련 국내․외 프로젝트에 투입시켜 현장교육을 통해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TV드라마•게임•다큐멘터리•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영화•공연•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면 가능하고 프로젝트의 우수성, 과거 성과와 제반 여건, 프로젝트 책임자의 능력 및 교육생의 참여 가능성 등을 평가해 4월 1일 15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면접심사 등을 통해 3명 내외의 교육생을 직접 선발할 수 있으며, 5월부터 총 6개월간 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시킬 수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총 3차에 걸쳐 ‘추노(초록뱀미디어)’, '뿌까(부즈인터내셔날)', ‘영웅 안중근(에이콤 인터내셔날)', '이현세 화실', ’JYP 엔터테인먼트‘ 등 총 26개 콘텐츠 관련 프로젝트에서 40여명의 교육생들이 기획•제작•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실무에 참여하였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용관 기반조성본부장은 “본 프로그램은 인재를 필요로 하는 콘텐츠 기업들이 재정 부담 없이 자체적인 교육을 통해 콘텐츠 실무 인력을 스스로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콘텐츠의 핵심 자원을 확보하는 밑거름이 될 이번 프로그램에 우수 콘텐츠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