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소식에는 상주시 창의산업기지 관리위원회 진정춘(陈正春) 주임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기반조성본부 김용관 본부장을 비롯해 양국의 게임산업관계자와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교육과정은 게임그래픽(80명)과 게임프로그래밍(20명) 2개 학과로 나뉘어 총 100명으로 운영되며, 개소식 이후부터 4월까지는 시범교육으로, 이후 5월부터는 실무 및 프로젝트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중 게임인재양성기지 교육센터 졸업생은 상주시 창의산업기지에 입주한 한국 게임업체로 우선 취업될 예정이며, 한국 게임업체는 이와 같은 안정적인 게임개발인력공급을 통해 현지화 게임개발 및 시장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창의산업기지는 중국 문화부가 유일하게 지정한 ‘국가 디지털 문화산업 시범기지’로서, 한중 양국의 게임산업 협력 사항을 담당하며, 2009년 6월 한중게임산업공동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한중게임산업공동위원회는 중국 문화부가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 외국 문화부처와 처음으로 구성한 공동위원회로서, 2008년 12월 중국 문화부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간의 게임 산업 및 문화 협력 MOU>에 따라 설립되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용관 본부장은 오늘 행사에서 “한국과 중국 문화부의 게임분야 업무협력 MOU 체결 이후 수차례 업무협의를 진행하였으며, 2009년 10월 한중게임인재양성기지 운영 계약을 체결하여 오늘 개소식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그 배경을 밝히고, “한중 게임인재양성기지 교육센터가 양국 게임산업 발전 및 인력교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