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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온라인 '워3'보다 낫네..게이머 호평

카오스온라인 '워3'보다 낫네..게이머 호평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인기 RTS게임 '워크래프트3'의 모드게임 '카오스'를 기반으로 개발중인 온라인 RTS게임 '카오스온라인'이 비공개 테스트 첫날부터 접속자 수가 폭주하며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세시소프트는 네오액트가 개발중인 '카오스온라인'의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지난 29일 오후 5시부터 시작했다. 지역 PC방을 대상으로 소규모 테스트를 진행한 적은 있지만 1만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오스온라인'은 개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워크래프트3' 모드게임 '카오스'가 동시접속자 수 약 5만명(세시소프트 추정)을 기록하고 있는 게임인데다 이 모드게임을 개발한 개발자인 '하늘섬'과 '초고수'가 개발에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다는 사실은 이번 테스트가 시작되자마자 증명됐다. '카오스온라인' 서버 오픈 시간인 오후 5시가 되자마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게임 서버와 홈페이지 웹 서버가 정지되기도 했다. 유명 포털 사이트 게임 검색어 순위도 단숨에 10위까지 뛰어놀랐다.
처음 게임을 접한 게이머들은 '그래픽 효과가 워크래프트3에 비해 훨씬 진보했다', '보다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세밀한 콘트롤이 가능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아이디 '안감독'이라는 게이머는 "서버 문제만 해결되면 카오스보다 훨씬 더 많은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오스온라인' 개발을 총괄한 네오액트 정극민 팀장은 “테스트 첫 날에는 대규모로 테스트가 진행되는 만큼 시스템 안정화에 충분히 대비했음에도 예상 이상의 접속 폭주로 게이머들께 불편을 드렸다”며, “현재는 서버 증설 및 일부 버그 패치를 완료한 상태로 남은 기간 동안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는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jjoony@dailygame.co.kr

카오스온라인 '워3'보다 낫네..게이머 호평
◇'카오스온라인'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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