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RTS게임 '워크래프트3'의 모드게임 '카오스'를 기반으로 개발중인 온라인 RTS게임 '카오스온라인'이 비공개 테스트 첫날부터 접속자 수가 폭주하며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카오스온라인'은 개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워크래프트3' 모드게임 '카오스'가 동시접속자 수 약 5만명(세시소프트 추정)을 기록하고 있는 게임인데다 이 모드게임을 개발한 개발자인 '하늘섬'과 '초고수'가 개발에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다는 사실은 이번 테스트가 시작되자마자 증명됐다. '카오스온라인' 서버 오픈 시간인 오후 5시가 되자마자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게임 서버와 홈페이지 웹 서버가 정지되기도 했다. 유명 포털 사이트 게임 검색어 순위도 단숨에 10위까지 뛰어놀랐다.
처음 게임을 접한 게이머들은 '그래픽 효과가 워크래프트3에 비해 훨씬 진보했다', '보다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세밀한 콘트롤이 가능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아이디 '안감독'이라는 게이머는 "서버 문제만 해결되면 카오스보다 훨씬 더 많은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오스온라인' 개발을 총괄한 네오액트 정극민 팀장은 “테스트 첫 날에는 대규모로 테스트가 진행되는 만큼 시스템 안정화에 충분히 대비했음에도 예상 이상의 접속 폭주로 게이머들께 불편을 드렸다”며, “현재는 서버 증설 및 일부 버그 패치를 완료한 상태로 남은 기간 동안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는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