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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급등 '앱스토어 효과?'

◇2010년 4월1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게임주 주가(출처:네이버 증권)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일간증시리포트]

게임빌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게임빌 주가는 1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5.16% 상승한 3만4650원을 기록중이다.

게임빌의 상승세는 '앱스토어 효과'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앱스토어에 출시한 모바일 RPG '제노니아2'가 출시 하루만에 매출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모이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빌은 지난 2004년부터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 미국 지사를 설립했다. 오랜기간 해외진출을 착실히 준비한 덕분에 지난해부터 시작된 오픈마켓 열풍에 가장 주목받는 모바일게임 업체로 자리잡았다. 앱스토어 열풍이 한창이던 지난해 말에는 주가가 급등에 4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2010년부터 상승세가 꺾였지만 게임빌의 주식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해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고 올해 출시할 게임 가운데 '놈4', '2011프로야구' 등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가장 파괴력있는 시리즈 게임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1일 게임주 가운데 한빛소프트와 컴투스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CJ인터넷과 게임하이 NHN 등도 소폭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하락세로 장을 시작한 주식은 엠게임, 조이맥스, YNK코리아 등이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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