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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의 신작 '아키에이지' 공개 임박

◇공개가 임박한 '아키에이지' 원화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천재 개발자' 송재경의 신작 MMORPG '아키에이지'가 곧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키에이지'를 개발중인 엑스엘게임즈는 1차 비공개 테스트 일정 조율을 위한 사내 내부 테스트를 준비중이다. 이미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을만큼 게임 콘텐츠 완성도가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올 6월로 예정됐던 '아키에이지' 1차 비공개 테스트도 내부 테스트 결과에 따라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엑스엘게임즈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위한 시험용게임물 심의도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키에이지'는 '바람의나라','리니지'를 개발하며 '천재 개발자'라는 별명을 얻은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직접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단숨에 2010년 최대 기대작으로 자리잡은 게임이다. 송 대표는 이 게임을 위해 개발기간 3년, 개발비 300억원 이상을 투입했다.

또한 기존 MMORPG가 보여준 사냥과 PvP, 캐릭터 강화 및 길드 등의 요소들이 게임에 다 반영되고 게이머의 행동에 따라 몬스터의 행동과 환경이 변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엑스엘게임즈 관계자는 "올 6월로 예정됐던 1차 비공개 테스트가 내부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정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며 "테스트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아키에이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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