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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세리아의 기억’ 출시?

던파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세리아의 기억’ 출시?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네오플이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인기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세리아의 기억(in spring)’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7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세리아의 기억’은 티저 영상에서 기존 던파 게임 안에 존재하는 세리아와 민타이, 카곤과 샤란 등 수많은 NPC의 모습을 토대로 화려한 비주얼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특성에 맞는 데이트와 시련, 고백, 이야기 등 세련된 일러스트를 도입해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수준 높은 그래픽과 손쉬운 조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세리아의 기억’은 ‘던전앤파이터’의 호감도 시스템과 NPC의 표정들을 바탕으로 1년 전부터 비밀리에 개발에 착수한 게임이다.

‘세리아의 기억’은 캐릭터를 직접 선택해 상대방과의 호감도를 쌓아나가는 방식으로 수 많은 이벤트를 게임 안에 넣어 놓으면서 본 게임보다 이벤트 게임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인 스토리 위주의 진행 외에도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또 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네오플 안에서도 몇 명 밖에 알지 못하는 특별 조직으로 알려진 ‘세리아의 기억’ 개발팀은 직원들과의 회식도 거부하면서 게임 개발에 몰두했다는 후문이다.

관련 내용을 접한 게이머들은 진의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해당 내용이 만우절에 공개돼 '거짓'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미니게임 형식으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 상태다. 네오플은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진실 혹은 거짓'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궁금증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jshero@dailygame.co.kr

◇'세리아의 기억(in spring)' 티저 영상 보러가기
[[24537|던파 '세리아의 기억(in spring)'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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