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일간증시리포트]
김학준 황금가지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YNK코리아 주가가 상승세다.
YNK코리아 주가는 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3.73% 상승한 3195원에 거래 중이다. YNK코리아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김학준 황금가지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확정했다. 지난 2월 8일 출판사 황금가지가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로 올라선지 약 2달만이다.
YNK코리아는 MMORPG '로한' 성공 이후 뚜렷한 매출원이 부족해 주식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다. '씰온라인', '배틀로한', '스팅' 등을 서비스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북한군을 전면에 내세워 서비스 초기 기대를 모았던 FPS게임 '스팅'은 사용자 수 감소로 캐주얼 슈팅으로의 전환을 시도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YNK코리아의 상승세는 김학준 대표의 선임으로 사업방향이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감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대표이사로 선임되자마자 빠르게 신작 서비스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NK코리아는 차기작 MMORPG를 서비스하기에 앞서 4월 중으로 퍼블리싱 신작 웹게임을 준비중이다.
한편 6일 대부분의 게임주는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소프트맥스, 네오위즈게임즈, 위메이드 등이 3%가 넘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고 한빛소프트, 조이맥스, 액토즈소프트도 소폭 상승세다. 한편 애플 아이패드 출시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됐던 모바일게임 주 컴투스와 게임빌은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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