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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2' 테스트 참가하면 월급 준다고?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온라인게임 베타 테스터로 활동하며 월급까지 받을 수 있다?'
열혈 게이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꿨을 만한 유급 테스터 모집이 실제로 진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신작 '프리스타일2' 테스터에게 월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제이씨는 '프리스타일' 홈페이지(fs.joycity.com) 공지사항을 통해 '프리스타일2' 테스터 10명을 모집했으며 테스트에 성실히 참가한 이들에게 소정의 월급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씨는 간판 게임 '프리스타일'의 후속작 제작 과정에 열혈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유급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 40레벨 이상 캐릭터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용자들이 응모에 참가했으며, 제이씨 측은 면접을 거쳐 테스터 선발을 완료했다.

'프리스타일2' 테스터들은 7일부터 매주 수, 목, 금요일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제이씨 본사로 출근해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테스트에 참가해야 한다. 제이씨는 일당을 3만원으로 계산해 월 단위로 테스터에게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제이씨 장지웅 사업본부장은 "프리스타일 애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신작의 방향과 밸런스를 결정하기 위해 유급 테스터를 모집했다"며 "장기간에 걸쳐 집중적인 테스트를 진행해 프리스타일2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씨는 연내 비공개 테스트 진행을 목표로 '프리스타일2'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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