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인기 캐주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얼굴인 제3기 '카트걸'을 선발한다.
넥슨이 '카트걸'을 선정하는 것은 이번에 세번째다. 지난 2004년 13세 '우리(본병 김윤혜)'를 카트걸로 선정했고 지난 2006년에는 '워너비 카트걸'이라는 이름으로 일반인과 연예인 지망생 신청자들 가운데 카트걸 3인(서혜진, 김소혜, 정유미)을 선정했다. 특히 우리와 서혜진이 '카트걸'로 얼굴을 알린 뒤 본격적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카트걸'은 연예인 등용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넥슨은 오는 14일까지 신청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8명의 후보를 선발한뒤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4명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카메라 테스트 및 최종 심사를 통해 '카트걸' 1인을 선발한다.
카트라이더 개발팀 조재유 팀장은 "카트라이더는 2004년 서비스 이후 꾸준히 여성 유저들의 비율이 40%를 차지하는 등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게임"이라며 "카트라이더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카트라이더 리그를 멋지게 이끌어줄 카트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