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스페이스가 개발하고 NHN이 공동 퍼블리싱하는 본격 성인 MMORPG '세븐소울즈'가 시범 서비스 첫날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NHN은 총 다섯 대의 서버를 운영했고 모든 서버가 혼잡을 이뤘다고 밝혔다. 게임에 접속하기 위해 기다리는 대기자 수도 평균 1000명이 넘었다. 한 서버당 약 5000~6000명의 게이머를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세븐소울즈'의 동시접속자 수는 약 2만5000명에서 3만명 사이로 추정된다.
게이머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약 1만건의 게시글이 등록돼 '세븐소울즈'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아이디 '고검향'이라는 게이머는 "특히 타격감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다양한 연계스킬에 화면도 흔들리는 등 실제 몬스터를 타격하는 느낌이 좋다"고 밝혔다. 유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서도 '세븐소울즈'는 게임순위 2위까지 단숨에 올라서며 인기를 증명했다.
NHN 서현승 퍼블리싱사업 그룹장은 "게이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첫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둬 매우 놀랍다"며 "씨알스페이스와 한게임이 함께 준비한 풍성한 컨텐츠를 계속 즐겨주시길 바라며 현재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된 서비스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소울즈'는 아이템 조합과 분해가 가능한 큐브 시스템과 성인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한 잭팟시스템 등 다양한 행운 요소가 특징인 성인용 MMORPG다. 타격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연계스킬과 행운적인 요소가 첨가된 잭팟시스템 등이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시범 서비스 전부터 기대작으로 손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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