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을 오프라인에서 즐긴다?
총 상금은 4000만원(대회당 1000만원)으로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4등 50만원, 8강진출팀 30만원, 16강 진출팀 20만원이 수여된다. 대회기간 동안 가장 많은 킬수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개인수상도 이뤄진다.
첫날(1일)에는 예선전으로 각 조에 편성된 팀들의 리그전이 열리고 둘째날(2일)에는 32강 본선 대회가 열려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대회참가자들에게는 레포츠 할인권, 밀리터리 테마파크 무료 이용권 등 풍부한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 전후 여가시간에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닌텐도 위와 보드게임장도 운영할 방침이다. 단체 참가 학교에는 차량지원도 이뤄진다. 대회기간 동안 묵을 수 있는 숙소는 별도로 신청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서든어택얼라이브를 운영하는 맥스플러스는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FPS게임 서든어택의 가장 대표적인 맵인 웨어하우스를 오프라인에서 그대로 구현했다"며 "서든어택 게이머라면 온라인에서 느낀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레이저 총을 업그레이드 시켜 실제 총기와 똑같이 구현해 타격감도 좋아졌다. 리스폰(죽은 뒤의 상황을 표현하는 인터넷 용어)을 할 경우 게이트를 통과하면 다시 리스폰이 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상대팀을 쏘기만 하면 죽었지만 올해부터는 총과 보호장비인 헬멧이 연결되어 머리를 맞추지 못하면 죽지 않는다. 자신이 킬을 당한 경우 총에서 경고음과 안내멘트가 나오고 자신이 맞추었을 경우에도 안내음이 나온다.
대회 참가비는 팀당 7만원으로 서든어택얼라이브 홈페이지(http://www.injebattle.co.kr)를 이용하면 다양한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