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구미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남유진),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가 공동주관하는 2010 KeG 대회 사무국은 20일(화) CJ인터넷의 ‘서든어택’,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네오위즈게임즈의 ‘슬러거’와 ‘피파온라인2’, 넥슨SD의 ‘카트라이더’를 정식종목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5개의 정식 종목 가운데, ‘카트라이더’를 제외한 4개 종목은 지난 2009 KeG(Korea e-Sports Games)에서도 채택된 것으로서, 2년 연속 KeG대회에 참여하게 됐다.
FPS(First Personal Shooting game)종목에서는 국산 최초 프로리그를 진행하는 ‘스페셜포스’와 게임 순위 사이트 집계에서 100주 이상 PC방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현재까지 슈퍼리그 등 다수 공인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서든어택’이 지난해에 이어 정식 종목으로 선정됐다.
스포츠 장르에서는 FIFA 공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2’ 종목과 함께 야구 게임 ‘슬러거’ 종목이 연속 선정됐다.
한편, 2008 KeG에서 학교대항전 종목으로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던 ‘카트라이더’는 이번 대회의 참여를 시작으로 공인대회 개최를 재개함으로써, e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각 종목별 대회 진행방식, 대회 규정 및 참가 규정 등 세부 사항은 2010년 5월초 오픈되는 대통령배 2010 KeG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