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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카'속 시뮬레이션게임 '심즈'의 향기가…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아틀란티카' 하우징 시스템 마이홈 인기
채집, 제조, 파티개최 등 전투 외적인 다양한 활동
추후 결혼과 출산까지 가능해 EA 인기게임 '심즈' 연상


'아틀란티카에서 심즈의 향기가 난다.'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NHN이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하는 턴제 전략 MMORPG '아틀란티카'에 하우징 시스템인 마이홈이 추가돼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업데이트된 '아틀란티카' 마이홈은 다양한 꾸미기 기능과 게임에 유용한 활동을 벌일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돼 마치 EA의 인기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 시리즈를 연상케 한다.
'아틀란티카'속 시뮬레이션게임 '심즈'의 향기가…

NHN은 22일 '아틀란티카' 게임 내에 마이홈을 정식 업데이트했다. 마이홈은 '아틀란티카' 게이머들이 게임 내에 자신만의 공간인 집을 짓고 다른 게이머들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게임과의 연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틀란티카' 게이머들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마이홈 가기 메뉴만 클릭하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보금자리로 이동할 수 있다. 마이홈 안에서 작물을 키우고 광물을 채집해 게임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기만 해도 캐릭터 경험치 증가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다른 이들과 만찬을 즐기면 전투력과 경험치 획득량이 늘어나는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다른 이들과 서로 왕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아틀란티카'속 시뮬레이션게임 '심즈'의 향기가…

'아틀란티카' 개발사 엔도어즈는 다른 이들의 마이홈을 방문할수록 자신의 집을 꾸밀 때 선택 가구의 범위 등을 결정하는 '안목' 레벨을 증가하도록 해 커뮤니티 활성화를 꾀했다. 교류가 많아지면 질수록 서로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많아지고, 다른이들의 집을 방문할 때 어떤 제약도 없기 때문에 '아틀란티카' 내에서 보다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틀란티카' 마이홈 시스템은 전투 외적인 부분에서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부여하고 향후 결혼과 출산 등의 개념까지 구현할 예정이어서 EA의 인기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의 느낌까지 풍긴다. 게임 내에서 다른 이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생활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심즈'와 '아틀란티카' 마이홈이 닮았기 때문이다.

'아틀란티카'속 시뮬레이션게임 '심즈'의 향기가…

엔도어즈 김태곤 상무는 "마이홈은 이전에 나왔던 다른 게임에 구현된 어떤 하우징 시스템보다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도록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며 "아이템 제작을 위한 자원 획득은 물론이고 강력한 버프까지 공유할 수 있어 마이홈에서 많이 교류하면 할수록 이용자들이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은 인기 레이싱모델 이수정을 '아틀란티카' 마이홈 홍보 모델로 기용하고 이수정을 활용한 마이홈 안내 동영상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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