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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식 웹게임 '비열한 거리' CBT 성황리 종료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인기 패키지 게임 '그랜드 시프트 오토'(GTA)를 연상케 하는 웹게임 '비열한 거리'의 1차 비공개 테스트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동양온라인은 뜨거운 열기 속에 5일간의 '비열한 거리' 1차 테스트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사전 모집에 응모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1차 테스트는 갱스터가 자신의 구역을 관리하고 다른 이들과 경쟁을 벌이는 기본 시스템이 모두 구현됐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게임 속에서 갱스터의 생활을 그대로 느꼈다.

불가리아 개발업체 락스타(Rockstar)가 개발한 '비열한 거리'는 갱스터의 생활을 게임으로 고스란히 옮긴 화제작. 이 때문에 '그랜드 데프트 오토'(GTA) 웹게임으로 불리고 있으며, 2006년 9월 불가리아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35만명이 즐길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비열한 거리'는 삼국지 소재 게임 위주의 국내 웹게임 시작에서 독특한 컨셉트의 갱스터 게임으로 성인 이용자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양온라인은 1차 테스트를 통해 수렴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뒤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양온라인 관계자는 "테스트 참가자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비열한 거리 1차 테스트에 달성하고자 했던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며 "수렴된 오류사항과 보완점을 개선해 한층 더 비열한 모습의 비열한 거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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