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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붉은악마' 게임으로 등장해 화제

월드컵  '붉은악마' 게임으로 등장해 화제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월드컵 공식 응원단 '붉은악마'가 월드컵 시즌에 앞서 온라인게임에 먼저 등장해 화제다.
'붉은악마'가 등장하는 게임은 와이디온라인이 개발 중인 MMORPG '패온라인'이다. '패온라인'은 유명 작가 야설록(현 와이디온라인 상임고문)이 직접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게임이다. 천족과 이족이라는 동양 판타지 세계에 초점을 맞춘 게임으로 붉은악마의 상징인 '치우천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와이디온라인은 '패온라인'의 스토리에 치우천왕이 등장한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월드컵과 관련한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치우천왕을 전면에 내세운 포스터를 제작해 오는 20일부터 '패온라인'의 시범 서비스 시작을 알린 것을 시작으로 16강, 8강 진출을 기원하는 부적을 제작하는 등 월드컵 프로모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패온라인'의 해외 수출도 적극적으로 진행해 해외에 치우천왕을 비롯한 동양 판타지 세계관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미 중국과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와 퍼블리싱 계약과 관련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북미와 유럽에서도 동양 판타지 세계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디온라인 사업본부 박재우 상무는 "붉은악마가 치우천왕이라는 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월드컵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해외에서 패온라인이 동양판 반지의제왕이라는 말을 들을만틈 해외 업체들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월드컵  '붉은악마' 게임으로 등장해 화제
◇와이디온라인 박재우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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