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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 14일 봄맞이 북한산 산행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14일 김준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북한산 산행을 떠났다.
엔트리브는 이번 산행을 봄철을 맞아 새로운 기분으로 업무에 매진하자는 취지에서 준비했으며 강제 참가가 아닌 희망자에 한해 참여하도록 했다. 엔트리브 전체 직원 280여명 중 3분의 1에 육박하는 90여명이 이번 산행에 참가했다.

엔트리브는 '팡야' 이후 7년만의 신작인 '프로야구매니저'가 흥행 청신호를 켜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산행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영 대표는 산행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더욱 업무에 매진하자며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트리브는 '프로야구매니저'에 이어 자체 개발 신작인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런칭을 준비 중이다. 산행을 통해 사내 결속력을 강화한 엔트리브가 '앨리샤' 흥행까지 성공시킬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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