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의 인기 야구게임 '마구마구' 공식 대회인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가 29일 개막한다. CJ인터넷은 대회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게임 내 최고등급 카드인 엘리트카드와 300만 거니(게임머니)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 대회 붐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G마켓이 공식 후원하고 게임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되는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는 오는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오후 7시부터 녹화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29일부터 5회에 걸쳐 녹화가 진행되며 김성한 전 기아 타이거즈 감독과 기아 타이거즈 1군 선수 출신으로 2009년 '마구마구' 래더 1위를 기록한 주창훈씨가 해설을 맡아 화제다. 캐스터에는 당초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 중인 허준 캐스터가 내정됐으나 허 캐스터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개그맨 김현철로 변경됐다.
이날 열리는 개막전에는 대회 본선에 진출한 8명의 선수들이 첫 선을 보인다.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8명의 선수들은 개인과 클랜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2위 300만원, 3위에게 200만원이 주어져 대회 초대 우승을 향한 '마구마구' 고수들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CJ인터넷은 대회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5회 녹화 진행 동안 매회 랜덤 엘리트 카드를 1명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하며 300만 거니를 5명에게 나눠준다. 또한 해피머니 상품권을 매회 20명에게 증정하며 대회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클랜에게는 20만원의 회식비를 지급한다.
CJ인터넷 서승묘 차장은 "G마켓이 후원하는 마구마구 공식 대회를 위해 사상 최대의 현장 경품을 준비했다"며 "개인 경품과 클랜 단위 회식비 이벤트까지 준비했으니 경기장에 와서 마구마구 고수들의 실력도 감상하고 경품도 받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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